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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지금이에요!
창문을 열어야 할 때
공기. 참 몇 년동안 말도 많고 탈도 많은 '공기질' 이야기가 끊이질 않았던 때가 있었죠. 봄 철 한때만 공기질이 좋지 않았던 날들은 다른 계절을 포함해 오랫동안 이어지고, 다음 공기청정기를 비롯해 공기 관련 제품이 참 많이도 쏟아졌던 것 같습니다. 그렇게 어렸을 적에 상상해 본적 없던 공기청정기를 구매하고 뿌연 하늘과 탁한 공기에 콜록콜록 기침이 이어지는 날이 이제는 별스럽지 않게 되었네요. 바깥 공기가 좋지 않으면 실내 공기 또한 좋을 수가 없는데, 그럼에도 주기적으로 실내 공기를 환기 시키는 것이 공기질 개선에 최선이라는 것 또한 우리는 익히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공기순환의 시간은 순전히 우리 '느낌'에 의존합니다. 오늘, 제품은 '공기질'에 대한 이야기이고 제품입니다. 공기질 알림 버디 Canairi Birdie Fresh Air Monitor를 소개합니다!
깜찍하지만 똑똑한 카나리아
CO₂수준이 1.000ppm을 넘어가는 순간
Canairi Birdie Fresh Air Monitor는 이산화탄소를 감지하는 센서가 내장되어있는데요. 이산화탄소가 조금만 감지 되어도 카나리아가 고개를 떨구는 것은 아닙니다. 세계 보건기구에서 권장하는 임계값 1,000ppm을 초과하면 모니터링 하는 CO₂ 센서가 작동하게 됩니다.
든든해요.
왠지 아날로그와 같은 느낌
빛, 소리, 디지털 디스플레이가 없는 카날리아
카날리아는 빛과 소리, 디지털 디스플레이와 같은 장치가 없습니다. 그냥, 환기를 시키고 이산화탄소를 감지하는 센서 만으로 공기질을 측정하죠. 충전하고 걸어두기만 하면 되니 인테리어 용으로도 손색이 없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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